2009 정기 심포지엄 및 PM 대상 시상식 결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22 10:07 조회37,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10. 8(목)~9(금)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녹색성장과 프로젝트경영'이란 대주제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정기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로 7회째인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및 제3회 少南 PM상 시상식도 이날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김종신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문덕 한국전력 부사장의 기조강연 후 2009 PM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PM 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우건설의 ‘보령 8호기 석탄화력발전소’가 건설 부문 대상을, 두산중공업의 ‘보령화력 7, 8호기 발전소 기자재 공급 (보일러, 터빈발전기, BOP)’이 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제3회 少南 PM상에는 김영섭 포스코건설 이사가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특히 少南 PM상은 1991년에 협회의 전신인 한국프로젝트관리기술회를 설립한 이종훈 명예회장이 과거 초대회장으로 재임 중 협회 발전의 기틀 마련 및 PM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헌을 기념하고자, 그의 아호를 따서 제정한 것으로 국내 PM의 저변확대와 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분을 선정하여 매년 포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PM 대상 시상 후 박영민 한국피엠소프트 사장의 ‘정조, 화성 프로젝트 이끄시다’ 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한편 오후 5시 30부터 개최된 리셉션에서는 성황리에 개최된 본 심포지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 및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 논문 3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는데, 최우수논문에는 송상용 대림산업 부장, 임병우 한국전력기술 상무 및 정은주 SK C&C 부장이 선정되어 순금 3.75g 함량의 상패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이 푸짐한 선물을 가져갔습니다.
끝으로 광고게재, 중식, 리셉션, 축하화환 및 경품 등으로 협찬해 주신 많은 회원사와 자원봉사로 애써주신 심포지엄 추진위원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1. 광고 협찬 (가나다 순)
경성,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건설, 성진지오텍, 코센, 포스코건
설, 한국남동발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전KPS,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이상 22개 업체)
2. 중식 및 리셉션 음식 제공: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3. 부스 업체 (가나다 순)
공관프로테크, 톨레미시스템, 피플쓰리이씨, PMI (총 4개 업체)
4. 화환 (가나다 순)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건설, 숭실대학교, 코센,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KAIST EMDEC, PMI (이상 13개 업체)
5. 경품 (가나다 순)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삼성건설, 인천대교, 포스코건설,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기술, 한국PM협회 (이상 10개 업체)
6. 심포지엄 추진위원회 (가나다 순)
* 위원장: 이우방 한국수력원자력 건설본부장
* 위 원: 김용천 인천대교 차장, 김윤석 키삭 수석컨설턴트, 김태영 한솔인티큐브 차장, 김형도 한국피엠글로벌
대표, 목진완 삼성건설 부장, 민택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손상원 동부CNI 차장, 송상용 대림산업 부
장,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부장, 임재민 한국전력기술 차장, 정석태 SMS리서치앤컨설팅 대표, 정영환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이상 총 12명)
7. 개회식 및 트랙 별 사회
* 개회식: 정영환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 1일차: 김태영 한솔인티큐브 차장,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부장
* 2일차: 김용천 인천대교 차장, 김태영 한솔인티큐브 차장, 손상원 동부CNI 차장,
정석태 SMS리서치앤컨설팅 대표
8. 리셉션 사회
* 1부: 송상용 대림산업 부장
* 2부: 임재민 한국전력기술 차장
김종신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문덕 한국전력 부사장의 기조강연 후 2009 PM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PM 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우건설의 ‘보령 8호기 석탄화력발전소’가 건설 부문 대상을, 두산중공업의 ‘보령화력 7, 8호기 발전소 기자재 공급 (보일러, 터빈발전기, BOP)’이 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제3회 少南 PM상에는 김영섭 포스코건설 이사가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특히 少南 PM상은 1991년에 협회의 전신인 한국프로젝트관리기술회를 설립한 이종훈 명예회장이 과거 초대회장으로 재임 중 협회 발전의 기틀 마련 및 PM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헌을 기념하고자, 그의 아호를 따서 제정한 것으로 국내 PM의 저변확대와 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분을 선정하여 매년 포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PM 대상 시상 후 박영민 한국피엠소프트 사장의 ‘정조, 화성 프로젝트 이끄시다’ 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한편 오후 5시 30부터 개최된 리셉션에서는 성황리에 개최된 본 심포지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 및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 논문 3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는데, 최우수논문에는 송상용 대림산업 부장, 임병우 한국전력기술 상무 및 정은주 SK C&C 부장이 선정되어 순금 3.75g 함량의 상패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이 푸짐한 선물을 가져갔습니다.
끝으로 광고게재, 중식, 리셉션, 축하화환 및 경품 등으로 협찬해 주신 많은 회원사와 자원봉사로 애써주신 심포지엄 추진위원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1. 광고 협찬 (가나다 순)
경성,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건설, 성진지오텍, 코센, 포스코건
설, 한국남동발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전KPS,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SK건설 (이상 22개 업체)
2. 중식 및 리셉션 음식 제공: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3. 부스 업체 (가나다 순)
공관프로테크, 톨레미시스템, 피플쓰리이씨, PMI (총 4개 업체)
4. 화환 (가나다 순)
대림산업, 대우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건설, 숭실대학교, 코센,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KAIST EMDEC, PMI (이상 13개 업체)
5. 경품 (가나다 순)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삼성건설, 인천대교, 포스코건설,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기술, 한국PM협회 (이상 10개 업체)
6. 심포지엄 추진위원회 (가나다 순)
* 위원장: 이우방 한국수력원자력 건설본부장
* 위 원: 김용천 인천대교 차장, 김윤석 키삭 수석컨설턴트, 김태영 한솔인티큐브 차장, 김형도 한국피엠글로벌
대표, 목진완 삼성건설 부장, 민택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손상원 동부CNI 차장, 송상용 대림산업 부
장,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부장, 임재민 한국전력기술 차장, 정석태 SMS리서치앤컨설팅 대표, 정영환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이상 총 12명)
7. 개회식 및 트랙 별 사회
* 개회식: 정영환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 1일차: 김태영 한솔인티큐브 차장,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부장
* 2일차: 김용천 인천대교 차장, 김태영 한솔인티큐브 차장, 손상원 동부CNI 차장,
정석태 SMS리서치앤컨설팅 대표
8. 리셉션 사회
* 1부: 송상용 대림산업 부장
* 2부: 임재민 한국전력기술 차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